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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0 한국시리즈 현장감 제공&재미 위해 노력 중''
등록 : 2020.11.22

[OSEN=고척, 이대선 기자] 고척스카이돔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KBO와 주관 방송사들은 NC와 두산이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의 중계 방송에 다양한 중계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층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국시리즈를 중계 제작하고 있는 방송사들은 고척스카이돔 고공을 가로지르는 와이어에 카메라를 설치해 보다 역동적인 무빙 앵글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선조종 자동차(RC카)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경기 전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과 경기 중 그라운드 위의 역동감 있는 장면들을 근접 촬영해 제공하고 있으며, 초당 400프레임 수준의 고속 촬영이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로 양팀 선수들의 섬세한 플레이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홈플레이트 뒷편에는 4D리플레이의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약 60대가 설치되어 결정적인 타격의 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공하고 있다. 정규시즌보다 많은 숫자의 카메라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최대 24개의 카메라 영상 소스를 실시간으로 활용해 그라운드 위의 모든 플레이를 담아내고 있다.

KBO 한국시리즈 일부 경기의 경우, 고배율 렌즈를 장착한 4K UHD 카메라가 활용돼 보다 완성도 있는 4K UHD 화질로 안방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주기 위해 AI 프로그램이 선별한 상황별 데이터 정보를 중계방송 시 자막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유무선 플랫폼을 통해서는 8K VR 생중계 서비스 등이 진행되어 홈플레이트, 덕아웃, 응원단 부근에서의 시점을 360도로 시청할 수 있으며, 포탈 사이트 등에서도 응원 이벤트, 멤버십 구매 팬들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중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 시네마와 함께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의 영화관 상영을 진행하고 있는 KBO는 시청자들에게도 현장감 있는 경기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중계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3일부터 펼쳐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7차전은 각각 MBC, KBS2, SBS 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네이버, 카카오, wavve, Seezn, U+프로야구 앱 등의 유무선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시리즈 전 경기는 미국 ESPN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도 생중계 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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