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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김재호, 가족과 함께 날아 오르다[지형준의 Behind]
등록 : 2020.11.22

[OSEN=고척, 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 3차전, 결승 적시타를 날린 두산 김재호가 가족을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의 영웅을 꼽으라면 누구일까? 2, 3차전 2경기 연속 데일리 MVP에 선정된 김재호가 답일 것이다. 4차전에서는 패배 속에 팀의 3안타를 홀로 책임지기도 했다.

35세, 두 번째 FA를 앞둔 김재호의 경기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OSEN=고척, 곽영래 기자]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김재호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김재호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3차전에는 김재호의 가족이 경기장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올 시즌 처음 경기장에 아빠를 응원 왔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김재호는 사랑스러운 가족앞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전부터 그물망을 사이에 두고 가족과 잠시나마 인사를 나눈 김재호는 안타를 칠 때면 가족을 향해 손을 흔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재호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재호가 자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그리고 3차전의 하이라이트. 아내를 향한 하트 세리머니. 결승 적시타를 날린 후 펼친 하트 세리머니에 아내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김재호가 결승 적시타를 날리고 아내를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김재호의 아내가 하트 세리머니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재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와이프 잘 만나서 활약하는 거 같다. 집에서 내조를 해서 힘든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뱃속에 셋째가 있는데 운전하고 와줘서 고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한 여자로서 여자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아이들 앞에서 아빠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이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서 뿌듯했던 경기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김재호가 NC 나성범의 역전 2타점 적시타 타구에 점프했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재호가 가족을 향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DOPCONE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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