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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⅔이닝 5실점’ 요키시, 충격의 3회 조기강판 [오!쎈 고척]
등록 : 2020.10.18

[OSEN=고척, 곽영래 기자] 키움 요키시.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31)가 난타당하며 조기 강판당했다. 

요키시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 7피안타 1탈삼진 5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허경민을 2루타와 포일로 내보낸 요키시는 최주환에게 1타저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페르난데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하 한숨을 돌린 요키시는 김재환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오재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요키시는 2회 2사에서 정수빈을 내야안타로 내보냈고 박세혁에게 안타를 맞았다. 여기서 유격수 김혜성의 송구 실책이 나와 한 점은 내줬다. 

3회 최주환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면서 이닝을 시작한 요키시는 페르난데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고 김재환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오재일의 타구에 3루수 김웅빈의 실책이 나오면서 실점을 허용한 요키시는 박건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김재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결국 김태훈과 교체됐다. 투구수는 61구를 기록했다.

김태훈은 정수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요키시의 실점은 5점으로 늘었다. 

경기는 3회초까지 두산이 5-0으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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