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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광 대신 유장혁 선발, 최원호 대행 “노수광 휴식 필요해” [오!쎈 잠실]
등록 : 2020.08.01

[OSEN=박준형 기자] 한화 노수광.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한화 이글스 노수광(30)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화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용규(중견수)-정은원(2루수)-반즈(우익수)-김태균(1루수)-최진행(지명타자)-최재훈(포수)-하주석(유격수)-노시환(3루수)-유장혁(좌익수)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오늘은 노수광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노수광이 화요일과 수요일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뛰었고 어제도 선발출전했다. 하루를 푹 쉬게는 못하더라도 체력을 세이브 해줘야할 것 같아서 뺏다. 또 노수광이 좌투수에 약하기도 하다”라며 노수광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LG 선발투수는 좌완 김윤식이 등판한다.

이어서 “노수광을 대신해 유장혁이 선발 출전한다. 경기 중에 투수가 우투수로 바뀌면 상황에 따라 노수광을 투입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노수광은 6월 23일 늑골 미세골절 부상을 당해 그동안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마침내 1군 복귀전을 치렀고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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