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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손바닥 염증→IL...배재환, 1군 복귀 [오!쎈 잠실]
등록 : 2020.07.12

[OSEN=잠실, 한용섭 기자] NC 강타자 나성범이 손바닥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NC는 12일 잠실 LG전에 앞서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나성범이 오른 손바닥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투수 김영규는 2군으로 내려갔다. 외야수 김준완이 1군에 등록됐고, 발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투수 배재환이 복귀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 전 "나성범의 손바닥이 안 좋아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뼈에는 이상이 없고 염증이라고 한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당분간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과거 수술 받은 유구골은 이상이 없다. 염증과 붓기 상태를 지켜보면서 복귀 시점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박민우(2루수) 권희동(좌익수) 알테어(중견수) 양의지(포수) 박석민(3루수) 모창민(지명타자) 강진성(1루수) 김찬형(유격수) 김성욱(우익수)이 나선다. 

유격수 노진혁은 전날 타격 도중 손목이 조금 불편해 교체됐다. 이 감독은 "보호 차원도 있고, 상대가 왼손 선발이라 뒤에서 대기한다. 김찬형이 최근 컨디션이 좋다"고 백업을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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