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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사령탑 100승 달성 턱 제대로 냈다 [오!쎈 수원]
등록 : 2020.07.12

[OSEN=수원, 손찬익 기자] 이강철 감독 100승 달성 축하 피자 /what@osen.co.kr

[OSEN=수원, 손찬익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사령탑 100승 달성 턱을 냈다. 

KT는 지난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회 유한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10-7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이강철 감독은 사령탑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또한 김시진, 선동렬, 한용덕에 이어 역대 4번째 투수 100승-감독 1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선수 시절 100승을 경험했지만 감독으로서 100승 달성도 매우 영광스럽다. 특히 아홉 수에 걸리지 않고 99승에 이어 바로 100승을 달성하면서 승률 5할까지 기록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100승을 하기까지 여러모로 도와주신 구단 사장님과 단장님, 코칭스태프, 선수단 팬들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강철 감독의 100승 소감이다. 

이강철 감독은 12일 경기를 앞두고 사비를 털어 피자 파티를 열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 구단 임직원, 미디어 관계자 모두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주문했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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