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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12일 SK전 휴식…한화 유격수 오선진 선발출장 [오!쎈 대전]
등록 : 2020.07.12

[OSEN=대전, 최규한 기자] 한화 하주석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주전 유격수 하주석이 하루 휴식을 갖는다. 

한화는 12일 대전 SK전에 하주석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1군에 올라온 뒤 매일 경기를 뛰었다. (1군 복귀 시점이) 조금 빠르기도 했고, 오늘 하루 휴식을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다음주까지 조절을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5월 중순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50일 동안 재활 공백기를 가진 하주석은 지난 8일 대전 롯데전에 1군 복귀했다. 4경기 연속 선발로 뛰었다. 최근 3경기는 유격수로 수비도 모두 소화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는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한화는 이용규(중견수) 정은원(2루수) 김태균(1루수) 최진행(지명타자) 오선진(유격수) 최재훈(포수) 김지수(좌익수) 유장혁(우익수) 박정현(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내세웠다. 하주석이 빠진 유격수 자리에 오선진이 들어왔다. 

7~9번은 젊은 선수들로 채웠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SK 선발 문승원이 빠른 공을 갖고 있는 투수다. 김지수, 유장혁, 박정현이 빠른 볼에 대한 적응도가 좋은 선수들이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고 밝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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