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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긴장감 UP 재미있는 야구 될 것'' 허삼영, 유관중 경기 효과 기대 [대구 톡톡]
등록 : 2020.06.30

[OSEN=부산,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삼성 허삼영 감독이 퇴장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관중들이 들어오면 주위 환경이 바뀌면서 선수들의 긴장감이 향상되어 재미있는 야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 가운데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유관중 경기가 선수들의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감독은 “아마 더 타이트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야구장 자체가 썰렁하고 산만한 게 있었는데 관중들이 들어오면 주위 환경이 바뀌면서 선수들의 긴장감이 향상되어 재미있는 야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무관중 경기에 익숙했던 신인 선수들이 관중의 큰 응원에 다소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허삼영 감독은 “현재 1군 신인 선수는 김지찬이 유일하다. 국제 대회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삼성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이성곤(1루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이원석(3루수)-박승규(우익수)-김지찬(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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