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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맹폭' 키움 모터, 4G 연속 홈런...퓨처스 홈런 단독 1위
등록 : 2020.05.23

[OSEN=민경훈 기자] 키움 모터. / rumi@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모터(31)가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단 4경기 만에 퓨처스리그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모터는 23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G 2군과의 홈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말 2사 후 첫 타석에서 유영찬의 초구를 때려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비거리 110m. 모터는 2군에서 출장한 4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홈런을 허용한 유영찬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올해 2차 5라운드 43순위로 입단한 신인 투수.

모터는 올 시즌 8경기 1할1푼1리(27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고 지난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진한데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여자친구의 자가격리에 신경이 쓰여 시간을 갖도록 배려받았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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