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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80억 포수, 무릎 삐끗했지만 이틀 쉬고 선발 출장 [오!쎈 고척]
등록 : 2023.05.26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5회초 무사 2,3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의 3루 땅볼때 3루주자 윤형준을 태그하는 한동희를 피하며 넘어진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3.05.23 / foto0307@osen.co.kr

[OSEN=고척, 한용섭 기자] 롯데 포수 유강남이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롯데는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시즌 3차전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이날 김민석(중견수) 안권수(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고승민(우익수) 노진혁(유격수) 한동희(3루수) 유강남(포수) 박승욱(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스트레일리다.

유강남은 지난 23일 NC전에서 5회 무사 2,3루에서 김주원의 3루수 땅볼 때 3루주자 윤형준을 협살로 몰아 아웃시키는 과정에서 3루수 한동희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오른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경기 도중 교체됐고, 다음날 서튼 감독은 “부기가 있어 며칠 쉬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쉬면 100%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강남은 24일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았고, 25일 NC전에서 경기 막판 8회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유강남은 26일 고척돔에서 경기에 앞서 몸 상태를 묻자 “괜찮다. 문제없다”며 빠른 회복세를 알렸다.

유강남은 지난 겨울 FA 자격을 얻어 롯데와 4년 80억원에 계약했다. 25일 현재 타율 2할2푼9리 1홈런 10타점으로 타격 성적은 낮지만, 투수 리드 등 안정적인 수비에서 기여도가 크다. 롯데의 고민거리였던 포수 취약점을 말끔히 없애고 있다. 

한편 키움은 이날 김준완(좌익수) 김혜성(2루수) 이정후(중견수) 러셀(유격수) 이원석(지명타자) 이지영(포수) 박준태(우익수) 김휘집(3루수) 임지열(1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후라도.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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