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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푸이그, 예상보다 더 걸린다…“1일 복귀는 어려울 듯” [고척 톡톡]
등록 : 2022.06.28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투표권이 없는 키움 푸이그가 훈련장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8 /sunday@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푸이그는 열흘을 딱 채우고 금요일부터 선발 출전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통증이 오래 가서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푸이그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라며 푸이그의 상태를 전했다.

야시엘 푸이그는 올 시즌 64경기 타율 2할3푼2리(237타수 55안타) 8홈런 32타점 OPS .722를 기록중이다. 지난 16일 두산전에서 수비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고 지난 21일에는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은 푸이그가 10일 동안 회복에 전념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한화와의 홈 3연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상이 오래가면서 7월 1일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는 열흘을 딱 채우고 금요일부터 선발 출전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통증이 오래 가서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금요일에 나올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오늘 치료와 훈련 스케줄에 대해 트레이너 팀과 상의를 했다”라고 말한 홍원기 감독은 “금요일은 약간 무리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을 것 같다. 선수 본인이 곧바로 1군 경기에 나서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 뜻을 존중해 2군 경기는 뛰지 않고 부상에서 회복하면 곧바로 1군에 합류시킬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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