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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9호&트라웃 12호 홈런으로 에인절스 4-1 승리 견인 [LAA 리뷰]
등록 : 2022.05.23

[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가 2연승에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산도발이 7⅓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산도발 이후 테페라가 ⅔이닝 무실점, 이글레시아스가 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글레시아스는 시즌 10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오타니와 트라웃이 홈런을 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가 기선을 제압하는 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2회에는 상대 실책까지 겹치면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찬스에서 오타니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2루 주자 웨이드까지 잡히면서 순식간에 2사 1, 3루가 됐다. 하지만 트라웃이 내야안타를 만들어 1점을 더 보탰다.

2-0으로 앞서가던 에인절스는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트라웃이 볼넷을 골랐고 렌던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더피가 우전 안타를 만들어 1사 1, 2루 기회를 다시 만들었고 렌히포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마쉬가 중전 적시타를 쳤다.

7회말에는 트라웃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에인절스가 4-0으로 달아났다.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산도발이 8회초 1사 3루에서 파체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고 바레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는 듯하자 에인절스 벤치는 테페라를 올려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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