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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이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등록 : 2022.05.2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지난 8일 사직구장 삼성전에서 이학주와 안치홍이 2루에서 충돌하며 실책을 범하고 허탈해하고 있다. 2022.05.08 / foto0307@osen.co.kr

롯데, 한화, NC 3팀...사상 유례없는 게임당 1개꼴 실책

[OSEN=백종인 객원기자] # 21일 잠실 두산전. 롯데는 에이스나 다름없는 박세웅을 내세웠다. 2회 말. 안타 2개와 사구 1개로 2점을 뺏겼다. 계속된 1사 2, 3루. 박계범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노리던 주자(김재호)를 잡았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이후가 문제다. 타자를 저격한 포수의 2루 송구가 빠졌다. 그 사이 2루→3루를 거친 정수빈이 홈을 팠다. 세이프. 커버 들어간 박세웅이 어물어물하는 사이 박계범은 3루까지 진출했다. 타구 하나에 실책 2개가 겹치며 3-0을 만들어줬다. 이날 내ㆍ외야에서 롯데는 5개의 에러를 쏟아냈다. 스코어 4-12로 자멸했다.

# 22일 고척 키움전. 한화는 중반까지 끌려갔다. 2-4로 뒤지던 6회 초 반격. 1점을 만회한 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다. 김인환의 타구는 1루수 쪽이다. 잘 하면 병살도 가능했지만, 1루수 김웅빈이 공을 놓쳤다. 4-4 동점 허용.

이어 노수광의 스퀴즈 번트 때 또다시 헛점이 노출됐다. 투수 하영민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추가점을 내줬다. 곧바로 포수 이지영의 2루 견제구도 빠져 3루를 헌납하는 등 6회 초에만 3개의 실책이 나왔다. 히어로즈는 이 게임에서 4개의 범실로 역전패(스코어 5-6)했다. 6실점 중 자책점은 2개뿐이다.

6회 키움 내야진의 실책 장면<!-- ADOPCONE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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