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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김하성 격일제 활약, 오늘은 무안타...팀은 PHI 3-0 격파 [SD 리뷰]
등록 : 2022.05.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불붙었던 타격감에 잠시 제동을 걸었다.

김하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3안타(1홈런) 활약을 펼친 뒤 15일 침묵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6일 경기에서는 2루타 2개를 뽑아냈다. 17일 팀 이동일로 휴식을 취한 김하성은 다시 선발 출장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할1푼6리로 떨어졌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첫 타석은 2루수 방면 느린 땅볼을 기록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도 빗맞은 3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김하성은 2루수 방면 느린 땅볼에 그쳤다. 1루 선행주자는 아웃됐지만 1루에서 생존. 이후 매니 마차도의 중전 안타 때 3루까지 진출한 김하성이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7회초 2사 2루 기회에서는 볼넷을 얻어내며 기회를 다시 이어갔지만 역시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수비에서 김하성은 견고했다. 2회말 선두타자 닉 카스테야노스의 강습 숏바운드 타구를 걷어내 아웃으로 이끌었고 9회말 1사 1루에서는 경기 종료 더블플레이를 직접 처리했다.

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23승13패.

5회초 1사 후 윌 마이어스, 로빈슨 카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 기회에서 오스틴 놀라의 2루수 땅볼 때 선취점을 뽑았다. 그리고 7회초 2사 1루에서 로빈슨 카노의 좌전 안타에 상대 실책으로 1점, 트렌트 그리샴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 뽑아내 완승을 거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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