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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오스, 7이닝 무실점 부활투…스프링어 싹쓸이 3루타, 토론토 2연승 [TOR 리뷰]
등록 : 2022.05.18

[사진] 호세 베리오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호세 베리오스가 호투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를 3-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베리오스가 7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애틀 타선을 압도했다. 최고 95.1마일(153km) 포심 패스트볼(29개)에 커브(34개), 싱커(19개), 체인지업(9개)을 섞어 던졌다. 

시즌 3승(2패)째를 거둔 베리오스는 평균자책점도 5.82에서 4.81으로 낮췄다. 지난 6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4⅔이닝 6실점, 12일 뉴욕 양키스전 5⅓이닝 5실점 부진을 딛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8회 볼넷과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서 내려간 베리오스이지만 구원투수 데이비드 펠프스가 실점 없이 막고 리드를 지켰다. 9회 마지막 이닝을 책임진 아담 심버가 시즌 3세이브째. 

토론토 타선도 2회 3득점을 집중했다.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를 상대로 알레한드로 커크의 2루타, 맷 채프먼의 몸에 맞는 볼,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안타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쳤다. 이날 경기 결승타.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시즌 20승(17패)에 도달했다. 2연패에 빠진 시애틀은 16승21패. 시애틀 선발 길버트는 7이닝 6피안타 2볼넷 1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2패(4승)째를 당했다. /waw@osen.co.kr[사진]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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