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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토론토, 탈락 빨간불…보스턴에 3경기, 양키스 2경기 차이 밀렸다
등록 : 2021.09.2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패에 빠지면서 와일드카드 탈락 위기에 놓였다.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1~2위인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와의 격차가 각각 3경기, 2경기로 벌어졌다. 세 팀은 이제 정규 시즌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토론토는 최근 3연패 부진에 빠졌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 하락세. 

지난 7월 미네소타에서 트레이드로 데려 온 호세 베리오스가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0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베리오스는 3회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루이스 아라에스에게 1타점 3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바이런 벅스턴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토론토는 6회 마커스 세미엔이 시즌 42번째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면 양키스는 이날 보스턴을 8-3으로 꺾으며 4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게릿 콜이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6승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08이 됐다.

양키스는 1회 애런 저지의 1타점 1루타로 선취점을 뽑고, 지안카틀로 스탠튼의 내야 땅볼로 추가점을 얻었다. 글레이버 토레스의 적시타까지 이어져 3-0으로 달아났다.

3회 스탠튼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카일 히가시오카의 적시타로 7-0까지 도망가며 승기를 잡았다.

보스턴은 6회 라파엘 디버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양키스는 7회 토레스의 솔로 홈런으로 8-3으로 달아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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