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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베리오스 QS 달성에도 1-3 패...3연패 수렁 [TOR 리뷰]
등록 : 2021.09.2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토론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4안타 빈공에 허덕인 타선 부진이 패인이었다.

선취점은 미네소타의 몫이었다. 2회 안드렐튼 시몬스의 볼넷, 루이스 아라에즈의 우익수 방면 3루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곧이어 바이런 벅스턴의 중월 투런 아치로 3-0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5회까지 침묵을 지킨 토론토는 6회 1사 후 마커스 세미엔의 좌중월 솔로 아치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미네소타 선발 베일리 오버는 5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리드오프 루이스 아라에즈는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달성했고 바이런 벅스턴은 홈런 포함 2타점을 올렸다.

토론토 선발 호세 베리오스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3실점 호투했지만 아쉽게도 고배를 마시게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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