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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2G 연속 안타로 타율 소폭 상승…팀은 역전패 [PIT 리뷰]
등록 : 2021.09.25

[사진] 피츠버그 박효준은 2021년 9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경기를 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경기를 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종전 1할8푼2리에서 1할8푼6리로 약간 올랐다.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3회초 1사 이후 첫 타석에서 박효준은 볼넷으로 나갔다. 후속타 불발로 홈까지 향하지는 못했다. 4점 빅이닝으로 4-1 역전에 성공한 4회초 무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병살타를 쳤다.

박효준은 팀이 4-5로 역전을 당한 7회초 1사 이후 내야안타를 쳤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디포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리면서 홈을 밟았다.

8회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5 역전에 성공했던 패츠버그는 7회말 그레고리우스에게 우월 스리런을 허용하면서 재역전패를 당했다.

박효준은 지난 22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이날 필라델피아전까지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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