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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다저스 동료들’ 스트리플링-힐 선발 맞대결…토론토 4-5 역전패 [TOR 리뷰]
등록 : 2021.07.2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과거 류현진의 동료들이 다른 팀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승패를 가리지는 못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역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5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3연패 탈출 이후 다시 패배와 마주했다. 시즌 49승46패.

토론토는 로스 스트리플링, 메츠는 지난 24일 탬파베이에서 메츠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리치 힐이 선발 등판했다. 힐의 이적 후 첫 등판. 류현진과 함께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동료들의 선발 맞대결이었다. 두 선수는 모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스트리플링은 5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0-1로 뒤진 상태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패전 위기 상황이었다. 힐의 경우 5회까지 무실점하며 1-0의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6회초 무사 만루를 자초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책임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승리 요건을 갖췄다가 패전 위기까지 몰렸다. 대신 스트리플링의 승리 요건이 완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6회말 토론토 불펜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스트리플링의 승리도 무산됐다.

토론토가 선취점을 뺏겼다. 1사 후 J.D. 마르티넷에게 2루타를 맞은 뒤 조나단 비야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0-1로 끌려갔다. 침묵하던 토론토 타선은 6회초 조지 스프링어의 사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중전 안타, 마커스 세미엔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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