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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츠전 ERA 1.23', ML 역대 모든 투수 중 최저...엘리아스 스포츠
등록 : 2021.07.25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통산 10번째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8시10분 (한국시간) 뉴욕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벌어지는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이에 앞서 메이저리그 등 미국 내 스포츠의 각종 기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엘리아스 스포츠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메츠 상대 선발 소식을 알리며 지금까지 메츠가 상대했던 선발 투수 중 가장 평균자책점이 낮은 선수가 류현진이라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지금까지 9차례 메츠를 상대해 5승1패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표본이 작긴 하지만 류현진의 메츠 상대 평균자책점 1.23은 메츠를 상대로 7차례 이상 선발로 나섰던 역대 모든 투수 중 평균자책점 최저다. 

류현진 다음으로는 호세 페르난데스가 1.34, 샌디 쿠펙스가 1.44다. 지난 2016년 보트 사고로 사망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페르난데스는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뒀었다. 1955년부터 1966년까지 다저스에서 뛰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예의 전당 멤버 쿠펙스는 20차례 메츠 상대 선발로 나서 17승2패의 기록을 남겼다.

류현진에게도 메츠는 '만나면 반가운 팀'이다. 류현진이 지금까지 5차례 이상 상대한 팀 중 가장 낮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팀이 바로 메츠다. 게다가 시티 필드도 행운의 구장이다. 류현진은 시티 필드에서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1.00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역시 4차례 이상 등판했던 구장 중 가장 평균자책점이 낮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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