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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3호 홈런으로 ML 공동 선두…’연장패’ LAA 3연승 마감 [LAA 리뷰]
등록 : 2021.06.21

[사진] LA 에인절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6)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239타수 65안타)로 소폭 하락했지만 23호 홈런으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에인절스는 연장승부 끝에 3-5로 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

디트로이트는 3회초 2사 2루에서 헤이메르 캔델라리오의 타구에 2루수 데이빗 플레처가 실책을 범하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에인절스는 4회말 제러드 왈시의 솔로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디트로이트는 5회초 미겔 카브레라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3-1 리드를 잡았지만 에인절스도 5회말 오타니의 투런홈런으로 다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은 정규이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디트로이트는 10회초 다즈 캐머런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5-3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에인절스는 10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내줬다.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볼넷으로 걸어나가고 후안 라가레스가 도루를 성공시켜 2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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