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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명품 수비' 1사 만루 위기의 팀을 구하다 [오!쎈 샌디에이고]
등록 : 2021.05.15

[OSEN=샌디에이고, 이사부 통신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명품 수비는 이미 홈 팬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김하성의 타격이 조금 따라주지 못하곤 있지만 샌디에이고 팬들은 15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전 선수 소개를 할 때 김하성이 이름이 나오자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환호성을 지르며 큰 박수를 보냈다.

팀의 주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거 빠지는 바람에 선발 출전의 기회가 계속되고 있는 김하성은 이날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유격수(8번 타자)로 나섰다.  그리고 홈 팬들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김하성은 3회 초 특유의 그림같은 수비로 더블 플레이를 완성시키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홈 팬들의 환호성은 더욱 커졌고, 김하성은 또 한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3회 초 1사 만루 위기에서 타석에는 세인트루이스의 4번 타자 놀란 아레나도가 들어섰다. 샌디에이고 선발 조 머스그로브를 상대로 아레나도가 2루수 방면으로 날아가는 땅볼을 쳤다. 볼이 2루수 쪽으로 흐르자 김하성은 동물같은 감각으로 2루 베이스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김하성의 앞에서 3루를 향해 뛰는 선수는 볼넷으로 출루했던 딜런 칼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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