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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에이스 발목 부상...김경문호 반사 이익 누리나
등록 : 2021.04.10

[사진] 소프트뱅크 호크스 홈페이지 캡처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왼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도쿄 올림픽 일본 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센가의 부상은 김경문호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0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세가는 지난 6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9일 정밀 검진 결과 인대 손상으로 복귀까지 2~3개월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매체는 “센가가 발목 부상으로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에 걸쳐 열리는 도쿄 올림픽 참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전망했다.

한편 육성선수 출신 센가는 최고 161km의 빠른 공과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구종이 다양하다.

2016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고 지난해 11승 6패 149탈삼진 평균 자책점 2.16을 거두며 다승, 평균 자책점, 탈삼진 등 3관왕에 등극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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