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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안타 없이 첫 볼넷 선구안 과시...대형타구도 날려
등록 : 2021.03.04

[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시범경기 3회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상대 투수의 견제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lsboo@osen.co.kr

[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26)이 시범경기 세 번째 출전에서 선구안으로 첫 볼넷을 골라냈지만 안타는 추가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벌어진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통산 6타수 1안타.

김하성은 이날 1회 말 1번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번 타자 트렌트 그리샴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뒤 밀워키 선발 드류 라스무센과 대결을 벌였다. 김하성은 풀카운트 접전에서 유인구를 잘 골라내 이번 시범경기 첫 볼넷을 기록했다.

이어 김하성은 3회 말 1사 1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는 브렌트 수터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이날 시범 경기들어 처음으로 5회에도 출전했다. 5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상대 좌완 앙헬 페르도모의 95마일짜리 직구를 그대로 밀어쳤으나 우익선상 펜스 앞에서 잡혔다.

김하성은 이날도 수비에서 3회까지 단 한 차례도 타구를 받지 못했으나 4회 초 상대 선두타자 오마르 나바예즈의 높게 뜬 내야 땅볼을 안전하게 잡아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김하성은 5회 말 공격을 마친 뒤 교체 아웃됐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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