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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승 올스타' 좌완 투수,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선발 뎁스 강화''
등록 : 2021.03.0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131승 투수인 지오 곤잘레스(36)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2021시즌 빅리그에 도전한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의 크레이그 미쉬 기자는 3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베테랑 좌완 지오 곤잘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곤잘레스는 마이애미 구단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빅리그 13년 베테랑은 선발진에 뎁스를 더할 것이다. 마이애미의 좋은 보강이다”고 덧붙였다. 

곤잘레스는 200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8순위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08년 오클랜드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워싱턴, 밀워키, 화이트삭스 등에서 뛰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연속 10승을 달성했고, 2012년 21승 8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뽑혔다. 

그러나 2019년 밀워키에서 1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50, 2020년 화이트삭스에서 12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4.83으로 에이징 커브를 보여줬다. 

메이저리그 통산 13시즌을 뛰며 344경기 131승 101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플로리다주 남부 지방에서 태어나 자란 곤잘레스는 고향팀 마이애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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