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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PIT전 2-2 무승부…레이 2이닝 1실점&피어슨 1이닝 1실점
등록 : 2021.03.02

[사진] 네이트 피어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범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토론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진행된 피츠버그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를 2-2로 마쳤다. 경기는 7회초까지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등판한 선발 자원 로비 레이가 2이닝 동안 솔로포 한 방을 허용하면서 1실점을 기록했다.

레이 다음 팀이 2-1로 앞선 3회 등판한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1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수비 실책으로 상대 첫 타자 헌터 오웬을 내보내고 콜 터커를 삼진, 윌머 디포를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한 뒤 브라이언 굿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에반스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토론토 마운드는 피어슨 이후 리리아노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데이비드 펠프스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보루키가 1이닝 무실점, 로마노가 1이닝 무실점으로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가장 먼저 등판해 2이닝 동안 구위를 점검한 레이는 지난해 애리조나에서 뛰다가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토론토 이적 후 5경기(4경기 선발)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올해 토론토 선발진에서 힘을 보탤 투수다.

레이 다음 마운드에 오른 피어슨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특급 유망주’다. 그는 지난 시즌 5경기(4경기 선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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