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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SNS, 류현진 띄우기...'에이스, 코리안 몬스터'
등록 : 2021.02.27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캡처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류현진의 프로필 사진 2장과 함께 에이스를 상징하는 하트, 클로버,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이모티콘을 첨부했다. 

또 한국어로 '코리안 몬스터'라고 표기하고 태극기 이모티콘도 곁들였다. 자타가 공인하는 토론토의 1선발이라는 의미였다. 

한편 류현진은 2019년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시즌을 마친 토론토는 팀 선발 평균 자책점(5.11) 20위, 팀 퀄리티스타트(40회) 28위에 그쳤다. 선발진이 허약했던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하며 그토록 바라던 에이스를 품에 안았다. 

류현진은 이적 첫해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평균 자책점 2.69)를 거두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바지했다. 또 사이영상 투표 3위를 기록했고 최고의 좌완 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토론토의 에이스로서 맹활약이 기대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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