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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몸값으로 현역 연장? 추신수, 미네소타 좌익수 후보로 거론
등록 : 2021.01.21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텍사스 추신수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장비를 차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현역 연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의 좌익수 후보군을 공개했다. 추신수를 비롯해 마르셀 오수나, 라이언 브론, 아덤 듀발, 키케 에르난데스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 매체는 "추신수는 지난해 33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쳤다. 미네소타가 저렴한 비용으로 추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추신수는 2018년 타율 2할6푼4리 21홈런 출루율 .377 장타율 .434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이 종료된 추신수는 아직까지 새 팀을 찾지 못한 상태. 지난해 타율 2할3푼6리(110타수 26안타) 5홈런 15타점 13득점 6도루에 그쳤으나 2017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은 충분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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