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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국 연봉 조정 절차 돌입...'85만 달러→200만 달러?'
등록 : 2021.01.1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결국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연봉 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최지만과 탬파베이는 연봉 조정 마지막 날인 16일(이하 한국시간)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올해 처음으로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최지만은 첫 해부터 연봉 조정을 해야 하는 운명을 맞이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85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2018년 탬파베이로 이적하면서 꽃을 피웠다. 2019년 127경기 타율 2할6푼1리 19홈런 63타저 OPS .822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단축 시즌에서는 타율 2할3푼 3홈런 16타점 OPS.741의 성적에 그쳤다. 하지만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공헌했다. 화려한 다리 찢기의 1루 수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연봉 조절 절차를 거치지만 최지만의 올해 연봉은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된다. ‘MLB트레이드루머스’, ‘MLB.com’ 등 현지 언론에서는 160만 달러에서 210만 달러의 연봉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탬파베이 구단 내에서 연봉 조정 신청을 자격을 갖췄던 선수들 가운데 최지만과 함께 라이언 야브로만 합의하지 못했다. 타일러 글래스노우(400만 달러), 요니 치리노스(117만 5000달러), 조이 웬들(225만 달러), 마누엘 마고(340만 달러)는 모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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