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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언론, ''NYY, 스가노-다나카 동시 계약 가능''...日 원투펀치 형성?
등록 : 2020.12.02

[OSEN=도쿄(일본), 최규한 기자]오승환에게 도쿄돔은 생소한 곳은 아니다. 이미 두 차례의  WBC 대회를 통해 도쿄돔 마운드에 오른 바 있다.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선발 듀오를 볼 수 있을까.

뉴욕 매체 ‘Nj.com’은 “2021년 양키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다나카 마사히로가 아닌 일본인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영입 대상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활약한 스가노 도모유키. 스가노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예정이다.

매체는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내년 선발 로테이션 중 3자리를 채워야 한다. 스가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면서 “또한 스가노와 계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7년 1억5500만 달러 계약이 끝난 다나카와 계약 하는 것까지 막지는 못할 것이다”고 전했다. 다나카와 스가노의 한솥밥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MLB.com의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스가노에 대해 “메이저리그 단장들은 트레버 바우어 바로 아래 단계의 선발 투수로 내다보고 있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양키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가노는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에서 8시즌을 보내며 통산 평균자책점 2.34, 1216탈삼진을 기록했다. 올해는 14승2패 평균자책점 1.97의 기록을 남겼다. 요미우리 소속으로는 역대 두 번째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도전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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