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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타자가 필요하다면…ML FA 시장, 각 능력별 최고는?
등록 : 2020.11.3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최고의 교타자를 영입하고 싶으면 누구를 영입해야 할까.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정확성, 파워, 스피드, 수비, 송구에서 강점을 가진 자유계약(FA) 선수를 꼽았다.

최고의 교타자는 DJ 르메이휴가 뽑혔다. MLB.com은 “두 번의 실버슬러거를 받았고, 통산 타율 3할5리를 기록하고 있는 르메이휴는 커리어 전반에 있어, 특히 최근 2년 간 인상적인 타격 기술을 보여줬다”라며 “2019년 초부터 르메이휴의 헛스윙율은 1000개 이상의 스윙을 기록한 타자 중 9번째로 낮은 14.9%이며, 삼진율은 12.7%로 500타석을 들어선 타자 중 11번째로 낮다”라고 설명했다.

최고의 거포로는 마르셀 오수나가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2020년 강한 타구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18홈런은 내셔널리그 1위이고, 장타율(.636)은 양 리그의 규정타석 타자 중 후안 소토와 프레디 프리먼에 이은 세 번째”라고 조명했다.

최고의 발을 갖춘 선수로는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으며 “초당 스프린트 속도가 28.5피트(약 8.7m)로 메이저리그 평균(27피트)보다 높다”고 밝혔고, 최고의 수비수로는 안드렐튼 시몬스를 이야기하며 “2012년 이후 DRS(수비기여도)가 191점으로 다른 선수보다 71점을 더 막았다”고 짚었다.

최고의 어깨를 가진 선수로는 JT 리얼무토를 이야기하며 “리얼무토가 전체 자유계약 선수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포수라는 프리미엄 포지션에서 다재다능한 스타라는 것”이라며 “가장 뛰어난 재능은 홈 플레이트 뒤에서 던지는 것으로 2019년 1.89초, 2017년과 2018년에는 1.90으로 리그 평균 2.01초보다 꾸준하게 빨랐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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