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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5타점+송명기 9승' NC, 롯데에 7-1 완승 [부산 리뷰]
등록 : 2020.10.28

[OSEN=광주,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2루 NC 양의지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하루 만에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NC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82승54패 5무를 마크했다. 전날(27일) 창원 삼성전 2-12로 대패한 충격에서 벗어났다. 반면, 롯데는 70승71패1무가 되면서 다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NC가 1회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1회 선두타자 이명기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권희동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민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 양의지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2사 1,2루가 됐지만 나성범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리드를 만들었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권희동의 좌중간 2루타로 잡은 1사 2루 기회에서 양의지가 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롯데는 3회말 선두타자 마차도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4회초 선두타자 지석훈의 볼넷, 김찬형의 3루수 땅볼 이후 나온 상대 송구 실책, 이명기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권희동, 박민우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3루 주자가 아웃됐고 2사 만루가 됐지만 양의지가 좌익선상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6-1로 점수 차를 벌렸다.

6회초에는 김찬형의 2루타, 이명기의 1루수 내야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이중 도루를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다. 롯데는 6회말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NC는 선발 송명기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양의지는 홈런 포함해 2안타 5타점을 쓸어담았다. 

롯데는 데뷔 첫 선발 등판한 최영환이  이날 3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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