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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넘겼다' 시거, 단일 PS 최다 8홈런…역대 공동 1위 등극 [WS4]
등록 : 2020.10.2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코리 시거의 홈런이 또 터졌다. 

시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치러진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3회초 탬파베이 레이스 투수 라이언 야브로에게 우월 솔런 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3회초. 시거는 탬파베이 선발 야브로의 5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73.4마일 커브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2차전 솔로포에 이어 월드시리즈 2호 홈런. 

이번 포스트시즌 전체를 통틀어 8번째 홈런이었다.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 기록. 200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리 본즈, 200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카를로스 벨트란, 2011년 텍사스 레인저스 넬슨 크루스가 8개의 홈런을 때린 바 있다. 

올해는 시거에 앞서 탬파베이 랜디 아로자레나가 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시거도 8개째 홈런을 터뜨리며 아로자레나와 함께 단일 포스트시즌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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