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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히트!'' 올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트레이드? [오!쎈 Pic]
등록 : 2020.10.01

[OSEN=박준형 기자] 올해 최고의 트레이드는?

코로나 19 여파로 대부분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2020 KBO리그. 조용하게 진행되던 리그 중에도 각 팀들은 서로의 수익을 따져가며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올시즌 트레이드 사례를 살펴보고 활약상을 사진과 함께 각 팀간의 희비를 정리해보았다.(25일 기준)

#1 박준태 ↔ 장영석

박준태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104경기에 나와 타율 0.245에 출루율이 무려 0.404를 기록 중이다. 좋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높은 출루율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장영석은 11경기 출전해 타율 0.129 안타 4개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1회말 무사에서 KIA 장영석이 두산 박건우의 3루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4일 박준태가 프리배팅을 하고 있다./spjj@osen.co.kr[OSEN=고척, 곽영래 기자]3회초 무사 박준태가 주효상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4회초 1사 주자 2루 키움 박준태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3루롤 몸을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곽영래 기자]/youngrae@osen.co.kr

#2. 차재용+전병우 ↔ 추재현
롯데는 미래를 내다보고, 키움은 즉시전력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전병우는 2015년 프로 데뷔 후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던 짜릿한 순간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6월 2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데뷔 첫 한 경기 최다인 4안타를, 6월 6일 LG전에서 데뷔 첫 끝내기 안타, 그리고 9월 9일 SK와 원정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반면 추재현은 13경기 출전해 타율 0.125로 공수에서 모두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OSEN=부산, 최규한 기자]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의 플라이 타구를 롯데 중견수 추재현이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OSEN=최규한 기자] 롯데 추재현. / dreamer@osen.co.kr[OSEN=고척,박준형 기자]5회초 1사 2루 두산 허경민의 내야땅볼 타구를 전병우 3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OSEN=고척, 이대선 기자]2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바주카포를 쏘고 있다. /sunday@osen.co.kr[OSEN=고척, 민경훈 기자] 200902 키움 전병우./rumi@osen.co.kr

#3. 오태곤 ↔ 이홍구
오태곤은 SK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인 KIA전에서 3안타를 때려내며 트레이드의 성공을 예감하게 했다. 8월에만 타율 0.306, 1홈런 8타점으로 활약한 오태곤은 9월엔 타율 0.313, 2홈런 8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또한 이홍구는 최근 10경기동안 타율 0.278 5안타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2회말 2사 주자 1,3루 SK 오태곤이 좌익수 왼쪽 재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OSEN=인천,박준형 기자]8회말 2사 3루 SK 오태곤이 2점 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OSEN=수원 ,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1루 KT 이홍구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OSEN=곽영래 기자]200824 KT 이홍구 /youngrae@osen.co.kr

#4. 장현식+김태진 ↔ 문경찬+박정수
KIA 김태진은 트레이드 전까지 NC에서 37경기에 타율 0.217 1홈런 6타점 OPS 0.542로 부진했다. KIA 이적 후 재활을 마친 김태진은 9월 5일 1군에 합류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08 12안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현식은 지난달 12일 트레이드로 NC에서 KIA로 둥지를 옮긴 뒤 구원으로만 16경기에 나서 3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7.02를 기록했다. 
문경찬은 N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데뷔전에서 2홈런을 맞고 무너졌지만 최근 7홀드 기록하는 등 차츰 적응해 가고 있다.

[OSEN=수원,박준형 기자]2회초 무사 1루 KIA 김태진이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OSEN=광주, 최규한 기자]5회말 2사 2루 상황 KIA 최원준의 우중간 1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은 주자 김태진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OSEN=광주,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KIA 윌리엄스 감독과 김태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OSEN=광주, 최규한 기자]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태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OSEN=수원,박준형 기자]3회말 KIA 선발투수 장현식이 강판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OSEN=창원, 최규한 기자]8회초 NC 투수 문경찬이 이적 후 첫 등판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OSEN=잠실, 최규한 기자]8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문경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5. 이승진+권기영 ↔ 이흥련+김경호
이승진은 올시즌 선발로 5경기 나와 2패, 평균자책 7.17을 남겼지만 9월부터 불펜으로 등판해 1승 1홀드를 기록하며 두산 허리를 책임지고 있다. SK로 이적된 이흥련은 주전 포수 이재원의 부상공백을 메우며 이적 후 2경기에서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연착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타욜 0.244 홈런 3개를 기록하고 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이승진이 KT 강백호를 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OSEN=잠실, 곽영래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이승진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OSEN=잠실, 최규한 기자]8회초 1사 1, 3루 상황 삼성 김동엽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투수 이승진과 포수 박세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OSEN=최규한 기자] SK 이흥련. / dreamer@osen.co.kr[OSEN=문학,박준형 기자]1회초 SK 이흥련 포수가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OSEN=문학,박준형 기자]5회말 SK 선두타자 이흥련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OSEN=문학,박준형 기자]5회초 한화 공격을 막은 SK 핀토와 이흥련이 이야기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6.이태양 ↔ 노수광
이태양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48을 기록하며 SK 허리를 책임지고 있다. 노수광은 부상 이용규 대신 주전 중견수를 맡으며 리드오프로 활약하고 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6회말 SK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OSEN=인천,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를 마친 SK 이태양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OSEN=인천, 민경훈 기자]6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며 이닝을 마무리 하고 있다./ rumi@osen.co.kr[OSEN=인천, 민경훈 기자]2회초를 1사 주자 만루 한화 노수광이 1루수 왼쪽 내야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OSEN=고척, 민경훈 기자]4회초 무사 주자 1,2루 한화 반즈가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노수광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OSEN=잠실, 조은정 기자]<!-- ADOPCONE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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