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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시즌 7승 보인다...TOR전 7이닝 1실점 7K
등록 : 2020.09.2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20승 투수 출신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7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게릿 콜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1회 캐번 비지오, 보 비셋,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삼자범퇴 처리한 게릿 콜. 2회 선두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내야 땅볼로 유도한 뒤 랜달 그리칙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루어데스 구리엘을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3회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한 게릿 콜은 4회 첫 실점했다. 선두 타자 캐번 비지오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곧이어 보 비셋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연속 삼진으로 제압하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그리고 5회 랜달 그리칙, 루어데스 구리엘, 조 패닉을 꽁꽁 묶었다. 

게릿 콜은 6회 알레한드로 커크와 조나단 데이비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였으나 이후 세 타자 모두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7회 선두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게릿 콜은 랜달 그리척을 2루수 병살타로 유도한 데 이어 루어데스 구리엘과 11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게릿 콜은 10-1로 크게 앞선 8회 잭 브리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날 임무를 마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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