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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던지고 209억원?’ 해멀스, 부상 복귀 1G 만에 다시 IL행
등록 : 2020.09.22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 해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 해멀스(36)가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준비하고 있던 해멀스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다시 좌절했다. 애틀랜타는 해멀스를 10일자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해멀스는 올 시즌 애틀랜타와 1년 1800만 달러(약 209억 원) 계약을 맺었다. 애틀랜타는 메이저리그 통산 423경기(2698이닝) 163승 122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한 베테랑인만큼 해멀스가 애틀랜타의 젊은 투수진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해멀스는 삼두근 건염 부상으로 시즌 첫 8주 동안 단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힘겹게 부상에서 돌아온 해멀스는 지난 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지만 3⅓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 부진한 투구내용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해멀스는 오는 2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선발 등판이 무산됐다. 시즌 잔여 일정을 고려하면 이제 더 이상 정규시즌 경기 등판은 불가능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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