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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빅이닝 허용’ TEX, LAA 4연전 1승 3패 완패 [TEX 리뷰]
등록 : 2020.09.2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한 번의 빅이닝에 아쉬움을 삼켰다.

텍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켈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5-8로 패배했다. 텍사스는 19승 3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에인절스는 24승 31패로 4위가 됐다. 아울러 텍사스는 에인절스와 4연전에서 1승 3패를 기록했다.

빅이닝 허용이 승부를 갈랐다. 텍사스는 1회초 아이재아 키너-팔래파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3회까지 1점씩을 더해갔다. 에인절스는 2회말 오타니 쇼헤이의 볼넷 뒤 저스틴 업튼의 사구와 테일러 워드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은 뒤 맥스 스태시의 병살타로 한 점을 더했다.

승부처는 4회였다. 에인절스는 다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스태시와 안드렐튼 시몬스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냈고, 데이비드 플래처 타석에서 나온 상대 실책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자레드 월시의 만루포가 터졌다. 에인절스는 8-3으로 점수를 벌렸다.

텍사스는 6회 두 점을 했지만, 추가 점수가 나오지 않았고, 에인절스가 승리를 잡았다. /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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