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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장염으로 병원행... 링거 맞아 ''어지러움 호소'' [★창원]
등록 : 2020.08.14
[스타뉴스 창원=김우종 기자]
LG 오지환.
LG 오지환.
LG 오지환(30)이 장염 증세로 14일 NC전에 결장한다.


LG 트윈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LG 선발은 김윤식, NC 선발은 라이트다.

경기를 앞두고 류중일 LG 감독은 "오지환이 장염으로 인해 오늘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는 홍창기(중견수)-신민재(2루수)-채은성(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라모스(1루수)-김민성(3루수)-이성우(포수)-구본혁(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류 감독은 "오지환이 장염 증세를 보여 오늘 병원에 갔는데 상태를 보니 어려울 것 같다. 링거도 맞았다. 열은 없는데 어지럽다고 하더라. 오늘은 어렵고 내일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날(13일) 잠실 KIA전에서 9회 수비 도중 손가락을 다친 정주현 역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류 감독은 "엄지와 검지 쪽 살이 벗겨졌다. 치는 건 괜찮지만, 공을 던지는 게 조금 불안해 일단 제외했다"고 전했다.


창원=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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