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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필요한 CLE, '클잘알' 추신수 영입이 좋은 대안'' 美매체
등록 : 2020.08.14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경기 종료 후 텍사스 추신수가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외야 보강 차원에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클리블랜드 시절 2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던 추신수의 가치를 여전히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의 외야 보강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클리블랜드 외야진은 리그 최하위 수준은 아니지만 개선이 필요한 포지션이다. 시애틀 매리너스 출신 도밍고 산타나를 영입한 게 유일한 전력 보강 요소"라고 소개했다. 

또 이 매체는 추신수를 비롯해 코리 디커슨(마이애미 말린스), 클린트 프레이저(뉴욕 양키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트레이드 후보로 소개했다. 

'CBS 스포츠'는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 장기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고 클리블랜드와 인연이 있다"면서 "57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디커슨은 저평가됐지만 꾸준히 제 역할을 해줄 선수"라며 "디커슨의 잔여 연봉은 870만 달러에 이르고 클리블랜드 구단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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