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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항 5타점 합작' SK, KT전 시즌 첫 승 신고
등록 : 2020.08.12

[OSEN=수원 , 곽영래 기자]3회초 1사 1,3루 SK 최정이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SK가 KT 상대로 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SK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를 11-2로 승리했다. 최정-최항 형제가 나란히 2안타씩 치며 5타점을 합작했다. 

이로써 SK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KT전 9연패 사슬을 끊었다. 올 시즌 7경기 만에 KT전 승리를 거뒀다. SK는 26승53패1무, KT는 40승36패1무. 

SK가 3회초 대거 5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오준혁의 2루타, 이재원과 최지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최항의 2타점 적시타, 최정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며 단숨에 5득점했다. 

5-2로 앞선 8회초에도 SK는 채태인의 안타, 한동민과 제이미 로맥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김성현의 밀어내기 볼넷, 최지훈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더했다. 9회초에도 김강민과 김성현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 역투로 시즌 6승(6패)째를 올렸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4패(5승)째를 기록했다. /waw@osen.co.kr[OSEN=수원 , 곽영래 기자]3회초 1사 1,3루 SK 최정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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