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체

'안타 딱 1개 맞았는데...' 뷸러, 5⅔이닝 2실점 패전 위기
등록 : 2020.08.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가 개막 후 3경기째 첫 승 획득에  실패했다. 

뷸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앞서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뷸러는 이날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 1회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후속 타자를 뜬공 3개로 처리했다. 

2회에는 내야 땅볼 2개와 삼진 1개로 삼자범퇴. 3회 선두타자 오스틴 슬래터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삼진과 내야 팝 플라이 2개로 무실점을 이어갔다. 4회 삼진 1개를 섞어 삼자범퇴.

5회 다시 제구 난조가 아쉬웠다. 파블로 산도발을 볼넷, 1사 후 슬래터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다. 이후 폭투까지 나와 1사 2,3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타일러 헤이네먼을 삼진으로 2아웃을 잡았다.

그러나 2사 2,3루에서 야스트렘스키에게 이날 첫 안타를 맞았고, 2실점을 하고 말았다. 

6회 선두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뜬공과 삼진으로 2아웃을 잡았다. 그러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사 1루에서 뷸러를 내리고 케일럽 퍼거슨을 구원 투수로 올렸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투구 수 87구로 교체됐다. 뷸러는 5⅔이닝 1ㅍ안타 4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놓였다.  

/orange@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