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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NYY전 8회 대타 안타...팀은 4-3 끝내기 승리 [TB 리뷰]
등록 : 2020.08.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안타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3-3으로 맞선 8회 대타로 나섰다. 

마이크 주니노 대신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양키스 두 번째 투수 조나단 홀더와 풀카운트 끝에 8구째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얀디 디아즈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최지만은 시즌 타율 2할1푼1리를 유지했다. 최지만은 3-3으로 맞선 9회 포수 마이클 페레즈와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탬파베이의 4-3 승리. 선취점은 양키스의 몫이었다. 양키스는 1회 마이크 포드의 밀어내기 사구로 1점을 먼저 얻었다. 5회 루크 보이트의 좌전 안타, 글레이버 토레스의 중견수 방면 2루타로 만든 2사 2,3루서 상대 수비 실책으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탬파베이도 좌시하지 않았다. 0-3으로 뒤진 7회 마이클 브로소와 브랜든 로우의 백투백 아치로 3-3 균형을 이뤘다. 탬파베이는 8회 대타 최지만이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얀디 디아즈의 내야 땅볼 때 최지만은 2루에서 아웃됐다. 곧이어 오스틴 메도우즈의 우익선상 2루타, 호세 마르티네스의 고의4구로 만루 기회를 잡았고 헌터 렌프로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탬파베이는 9회 선두 타자 마이클 브로소의 좌중간 2루타로 대역전승의 서막을 열었다. 브랜든 로우의 유격수 땅볼 때 2루 주자 마이클 브로소가 3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분위기가 갑자기 가라앉았으나 로우가 폭투를 틈타 2루에 안착했다. 곧이어 매뉴얼 마르고가 볼넷을 골랐다. 1사 1,2루.

윌리 아다메스가 1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주자 모두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9회 2사 2,3루 기회를 잡은 탬파베이는 마이클 페레즈의 끝내기 안타로 혈투의 마침표를 찍었다. 

양키스 선발 제임스 팩스턴은 6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튼은 2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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