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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추신수 결장, 팀 승리…오타니 무안타 '타율 .132'
등록 : 2020.08.0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좌완 선발을 맞아 또 선발에서 빠졌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교체로도 출장하지 않아 시즌 두 번째로 결장했다. 

에인절스가 선발투수로 좌완 패트릭 산도발을 내세웠고, 추신수는 또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좌완 선발 상대로 4번째 선발 제외. 추신수가 빠진 한 자리에 우타자 롭 레프스나이더가 9번 좌익수로 들어가며 플래툰 시스템이 가동됐다. 레프스나이더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경기는 텍사스의 2-0 승리. 6회말 조이 갈로의 시즌 4호 투런 홈런이 결승포가 됐다. 선발 콜비 알라드가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라파엘 몬테로가 전날 데뷔 첫 세이브에 이어 연이틀 세이브를 따냈다. 2연승을 거둔 텍사스는 5승8패, 2연패를 당한 에인절스는 5승10패를 마크했다. 

한편 에인절스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회와 4회 연속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6회 1루 땅볼, 9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이 1할4푼7리에서 1할3푼2리(38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waw@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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