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체

김현수, 15호 동점포 치고 3600만 원짜리 쏘렌토 챙겼다 [오!쎈 광주]
등록 : 2020.08.04

[OSEN=광주, 이선호 기자] LG트윈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쏘렌토 SUV를 챙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김현수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대형홈런을 날렸다. 시즌 15호 홈런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김현수는 KIA 선발 이민우을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5구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끌어당겼다. 타구는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리며 우중간 철책을 넘겼다. 

또 하나의 반전은 타구가 기아자동차 홈런존을 맞혔다 것이다. 전시된 고급 SUV 차량 쏘렌토를 그대로 직격했다. 약 3600만 원 상당의 가격이었다. 

기아자동차는 홈런존을 맞히면 선수에세 해당 차량을 선물한다. 김현수는 동점포도 날리고 3600만 원짜리 차량도 획득하는 꿩먹고 알먹고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2014년 기아자동차 홈런존을 설치한 이후 차량을 선물로 가져간 선수는 김재환, 최희섭, 오재일, 프레스턴 터커에 이어 5번째이다. 올해는 터커에 이어 두 번째이다.  /sunny@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