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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친다' 추신수, SF전 장외 투런포!... 개인 2G 연속 홈런
등록 : 2020.08.03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8)가 시즌 2호 홈런을 쐈다. 팀에 여유를 안기는 투런포였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회초 3-1에서 5-1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개인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1일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때렸고, 2일 휴식을 취한 후 이날 2호포를 작렬시켰다.

추신수는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타석에 섰다. 상대는 제프 사마자였다.

먼저 볼 2개를 고른 추신수는 3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86마일(약 138.4km)의 커터를 놓치지 않았고, 우월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다. 경기장 밖 맥코비 만에 떨어지는 대형 장외포였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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