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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도약’ 허삼영 감독 “팀이 달라진 점이 보인다” [고척 톡톡]
등록 : 2020.07.07

[OSEN=고척, 이대선 기자]삼성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이날 모두 패하면서 삼성은 4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뷰캐넌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팀이 달라진 점이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이날 모두 패하면서 삼성은 4위로 올라섰다.

선발투수 뷰캐넌은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을 챙겼다. 타자들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키움 마운드를 두들겼다.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뷰캐넌이 타구에 손을 맞아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투혼을 발휘해서 6이닝을 잘 막아줬다.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라며 뷰캐넌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서 “타자들이 전체저긍로 잘해줬는데 최영진, 김지찬 등이 땅볼타구에도 전력질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이 달라진 것이 보이는 장면이었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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