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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더블 악재' 리딩히터 김선빈&류지혁도 장기 이탈
등록 : 2020.07.06

[OSEN=창원, 민경훈 기자]6회초 KIA 김선빈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사인을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1일 광주 한화전 이후 4경기 연속 3안타를 기록하는 등 미친 타격감을 과시했던 김선빈(KIA)이 오른쪽 발목 타박상 및 왼쪽 대퇴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김선빈은 지난 5일 창원 NC전에서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를 하다 1루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김선빈은 풀카운트에서 라이트를 상대로 2루수 왼쪽으로 깊은 타구를 날렸다. 1루까지 전력을 다해 뛰었고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왼발이 1루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오른발로 베이스를 밟았으나 왼발이 걸린 것이었다. 

김선빈은 그대로 쓰러져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했다. 응급의료진(의사)가 그라운드에 들어갔고, 상태가 여의치 않다고 보고 응급차를 불렀다.

김선빈은 병원에 가지 않는 대신 아이싱 치료를 했다. 창원의 병원에서 MRI 검진을 하더라도 판독할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6일 오전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김선빈은 오른쪽 발목 타박상 및 왼쪽 대퇴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구단 측은 2~3주 후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류지혁은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이두근 회복 중이라는 소견을 받았으며 2~3주 동안 재활 치료 및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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