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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재 2승-타선 폭발' 삼성, 퓨처스 남부리그 4연승 휘파람
등록 : 2020.06.03

[OSEN=대구,박준형 기자]5회초 삼성 두번째 투수 황동재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퓨처스 남부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3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2회 7득점 빅이닝을 완성하는 등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SK 마운드를 사정없이 몰아쳤다. 5회 3점, 6회 1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뒤늦게 추격에 나선 SK는 6회 2점, 7회 1점, 8회 3점을 얻었지만 승부는 이미 기운 뒤 였다. 

삼성 선발 황동재는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선발 황동재, 안도원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선 양창섭은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7번 김성표(5타수 3안타 2득점), 8번 김민수(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9번 김호재(3타수 2안타 3타점) 등 하위 타순의 활약이 빛났다. 

이밖에 김재현(4타수 2안타 3득점), 송준석(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백승민(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도 힘을 보탰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박해민은 2회 볼넷, 5회 우전 안타로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SK 선발 김주한과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고르며 빅이닝 완성에 한 몫 했다. 

반면 SK 선발 김주한은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2번 우익수로 나선 김민재는 4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으로 선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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