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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코로나19 지원 위해 50만 달러 쾌척
등록 : 2020.04.03

[OSEN=LA(미국),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필라델피아 하퍼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음하는 라스베이거스와 필라델피아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를 쾌척했다. 

하퍼는 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부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돼)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하퍼는 또 "라스베이거스와 필라델피아 지역 사회는 내게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아내와 나는 라스베이거스와 필라델피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인 하퍼는 지난해 필라델피아와 13년간 총 3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지난해 타율 2할6푼 149안타 35홈런 114타점 98득점 15도루를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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