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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박종기 선발... 두산, 25일 청백전 라인업 공개 [★현장]
등록 : 2020.03.25
[스타뉴스 잠실=김동영 기자]
두산 베어스 박종기와 이영하.
두산 베어스 박종기와 이영하.
두산 베어스가 국내 네 번째 청백전을 25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영하(23)와 박종기(25)가 각각 청팀과 백팀의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25일 오후 2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청백전을 진행한다. 전날 1군 선수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알려지면서 훈련이 취소됐다.

이날 경기도 열리지 못할 뻔했지만, 선수 가족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는 다소 막연했지만, 4월 7일부터 연습경기가 진행되기에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다.

경기를 앞두고 청팀과 백팀의 선발 명단이 나왔다. 청팀은 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최주환(2루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김인태(좌익수)-안권수(중견수)-김대하(우익수)-권민석(지명타자)이 나선다.

선발투수는 이영하다. 지난해 29경기 163⅓이닝,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를 찍으며 두산의 토종 에이스로 군림했다. 올해도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

백팀은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오재원(2루수)-김재한(좌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1루수)-정상호(지명타자)-이흥련(포수)-류지혁(유격수)-이유찬(3루수)이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박종기다. 1군 기록은 2015년 3경기에 등판한 것이 전부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28경기 47이닝, 3승 2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한 바 있다.


잠실=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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